27일 9월 2020년

 긴 글을 전혀 믿지 않게 되었는데 그래서 읽지도 쓰지도 않게 되었는데 그래도 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씁니다.

신청주제 받습니다.

아직도 이걸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저를 애끼는 사람들이 뭐라도 시키겠죠? 이렇게 수동적으로만 살아도 될까요? 사실 그냥 죽고 싶습니다. 

baxamitai

sayonarawa ietano

안녕이라고는 말했다노
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트위터 영구정지

믿음